산청 휴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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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여수시 여수수산시장 여수수산물특화시장 해넘이

 

 

 

 

 

 

 

 

 

 

 

 

 

 

 

 

 

 

 

 

 

 

 

향일암 가는중에 논산 벌곡 휴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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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의 석양

 

돌아오는길 달리는 버스에서 바라보다

 

찍힌게 신기 ~

 

 

 

 

 

 

 

 

독도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ajBn0hKdLxQ

 

 

 

 

 

 

충남 금산군 추부의 하늘물빛정원 가면서

 

 

 

 

 

 

연기가 한마리의 새가 모이를 쪼는거 같다

 

 

 

 

충남논산시 탑정호의 석양에 다시선다

 

어제의 대청호가 왠지 너무 어색했다

 

하여 오늘은 태고사와 탑정호를 놓고 고민하다가

 

그래도 낚시하면서 익숙한곳에 방향을 잡는다

 

하여 대둔산 태고사는 다음주로 미룬다

 

 

사진은 찍는것도 어렵지만 버리는것도 어려운거 같다

 

 

  

 

 

 

 

 

충남논산시 탑정호의 석양에 다시선다

 

프로와 취미의 차이가 자세부터 판이하다 

 

ㅋㅋ 나야 취미로 할려고 하는거니깐 누가 뭐라고 해도 ~

 

예전 같으면 저자리에서 낚싯대를 드리우고 있을텐데 어쩌다가 ... 

 

 

 

 

 

 

 

 

 

 

 

 

 

 

 

충남논산시 탑정호의 석양에 다시선다

 

 태양을 바라보며 열심히 셔터를 누르는데

 

다른분들은 원하는 그림이 나올때까지 기다리는지 여유롭다

 

 

 

 

 

 

 

 

 

 

 

 

 

 

 

 

충남논산시 탑정호의 석양에 다시선다

 

카메라 위치를 옮겨 가면서 해넘이를 담는다

 

 

 

 

 

 

 

 

 

 

 

 

 

 

 

 

충남논산시 탑정호의 석양에 다시선다

 

헉 !! 생각지도 못했던 구름이 있엇나 보다

 

함께있던 진사님들 모두 진한 아쉬움을 토로 한다

 

그래도 혹시 하는 마음에 모두들 기다리다 카메라를 닫는다

 

 

 

 

 

 

 

 

 

 

 

 

 

 

 

 

다시들린 논산탑정호 저녁연기가 정겹다

 

갑자기 방해한듯한 짙은구름에 진한 아쉬움으로 돌아서다

 

어느농가의 굴뚝연기를 보는순간 옛추억이 새록새록 ~

 

 

 

 

 

 

 

 

 

 

 

대청호의 석양을 담고싶은 마음에 다시가다

 

날씨가 좋다 도착하니 바람도 어제와 다르다

 

카메라를 들고 셔터를 누르는 분들도 많다

 

 

 

 

 

 

 

대청호의 석양을 담고싶은 마음에 다시가다

 

찍으면서 생각한다 오늘은 어쩐지 낯설고 이상하다

 

모든게 어색하기만 한데 ~

 

 

 

 

 

대청호의 석양을 담고싶은 마음에 다시가다

 

카메라 작동법을 익히는게 쉽지않다

 

일단 이것저것 만져보면서 ~

 

 

 

 

 

 

 

 

 

 

 

 

 

 

 

대청호에 석양을 보러 갔다가 

 

원숭이 형상을 보다

 

- 내눈엔 원숭이 옆모습 처럼 보여진다 ㅋ -

 

 

 

 

 

 

대전의 석양을 대청호에서 담는다는 마음으로 출발

 

해님을 막아서는 짙은구름을 원망할수도 없고

 

다음을 기약해 본다

 

햇빛이 좋아 충주에서 오셨다는 님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대청호의 해넘이를 기대하며

 

햇빛이 너무 좋아 대청호로 간다

 

ㅋㅋ 출발 할때의 기대와 달리 대청호는 짙은 구름과 함께 

 

세찬 바람으로 나를 환영한다

 

 

 

 

 

 

 

대청호의 해넘이를 기대하며

 

아직 시간이 필요한데 구름은 점점 짙어만 간다

 

바람도 심하게 부는데 마음만 심란하다

 

 

 

 

대청호의 해넘이를 기대하며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고 했던가 ?

 

오늘은 아무래도 힘들것 같다

 

 

 

 

대청호의 해넘이를 기대하며

 

오늘은 여기까지인가 보다

 

석양을 보지 못하는 아쉬움을

 

 원숭이의 형상을 상상하면서 달래본다

 

 

 

 

 

특별한 행복 누리는 2016년

 

원숭이해가 되세요

 

 

 

 

 

 

 

 

대전의 석양 엑스포 갑천변에서 바라 보다

 

 오늘의 해님은 별모양이다 ㅋㅋ 웃음이 나온다

 

낚시를 한참 다닐때는 석양이 밉기도 했는데 ~ ㅋ

 

취미를 낚시에서 사진으로 바꾸려고 하는데 잘될까 싶다

 

분양하고 남은 버리지 못하는 낚시대는 차량에 있는데 ~

 

낚시의 손맛이 아련하다 셔터의 손맛은 있을까?

 

 

 

 

 

 

 

 

 

 

 

 

 

 

 

 

 

대전의 석양 엑스포 갑천변에서 바라 보다

 

이래저래 위치 잡기가 힘들다

 

사진작가 분들에게 존경의 마음이 든다 

 

 

 

 

대전의 석양 엑스포 갑천변에서 바라 보다

 

방향을 바꿔서 다른 모습으로

 

 

 

 

대전의 석양은 어디가 좋을까

 

미리 도착해서 준비하신 분들이 생각보다 많다

 

아무 생각없이 왔는데 잘 왔나 보다 ㅋ

 

급한 마음에 누르기 시작 ~

 

 

 

 

대전의 석양은 어디가 좋을까

 

해넘이의 모습은 언제봐도 장관이다

 

이넘의 삼각대는 언제쯤이면 생각날까

 

다음에는 삼각대를 꼭 가져가야 ~

 

 

 

 

 

대전의 석양은 어디가 좋을까

 

 

 

 

 

대전의 석양은 어디가 좋을까

 

ㅋㅋ 생각해 본적이 없다는 ~

 

어디로 갈까 고민 하다가

 

예전에 낚시 하던 탑정호로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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