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다 보 면/못난이주의보
- 날 진심으로 사랑 한다면 2013.12.07
-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 2013.12.06
- 나같은 놈이 2013.12.06
- 집에 2013.12.02
- 밀어내는 나를 2013.12.01
- 소중한 인생을 2013.12.01
- 우린 아주 오래전 부터 2013.11.29
- 나란놈 울 자격 이라도 있어야 울지 2013.11.26
- 세상에서 절대 안되는게 그거다 2013.11.24
- 이해는 할수 없지만 2013.11.21
- 너 때문에 많이 운 사람이야 2013.11.19
- 가족은 무슨일이 있어도 2013.11.18
- 제 자신이 지은 죄이기 때문에 2013.11.18
- 지금 처럼 계속 두드려 2013.11.17
- 다쳐도 상관 없어 2013.11.16
- 억지로 라도 웃다 보면 2013.11.15
- 난 내꿈을 향해 달려 가고 있는데 2013.11.14
- 넌 너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몰라 2013.11.14
- 그 진실이 빠져나간 다음에 2013.11.13
- 고통 이라는게 당하는 순간은 몹시 힘들지만 2013.11.13
- 길을 잃었습니다 2013.11.13
- 100% 라는 말이 갖고 있는 2013.11.11
- 니가 믿든 말든 2013.11.11
- 사랑 이라는건 말야 2013.11.06
- 뭘하든 2013.11.02
- 못난게 2013.11.01
- 사랑은 2013.10.26
- 너한테 아주 깊은 얘기까지 2013.10.24
- 사랑할수 밖에 없는 사람 이어서 2013.10.24
- 무슨 말이냐구 묻지 않을께 2013.10.20
날 진심으로 사랑 한다면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
나같은 놈이
나같은 놈이
더이상 욕심 부리는것 보다는
지금 이 행운에 감사하자
그러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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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집에
밥 먹으러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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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어내는 나를
밀어내는 나를
끝까지 잡아줘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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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인생을
소중한 인생을
후회할 일로는
낭비하지 않았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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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아주 오래전 부터
우린 아주 오래전 부터
함께 길을 걸어 왔던 건지도 몰라
서로를 찾아내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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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놈 울 자격 이라도 있어야 울지
나 란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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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절대 안되는게 그거다
세상에서 절대 안되는게 그거다
자식이 부모 마음 헤아리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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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는 할수 없지만
이해는 할수 없지만
그래도
느껴 지기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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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때문에 많이 운 사람이야
너 때문에 많이 운 사람이야
더 많이 울게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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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은 무슨일이 있어도
가족은 무슨일이 있어도
절대로 손을 놓으면 안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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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신이 지은 죄이기 때문에
제 자신이 지은 죄이기 때문에
안고 가려는거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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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처럼 계속 두드려
지금 처럼 계속 두드려
그럼 열릴 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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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쳐도 상관 없어
다쳐도 상관 없어
그사람이 주는 상처면
얼마든지 받아 낼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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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라도 웃다 보면
억지로 라도 웃다 보면
저절로
웃는 날도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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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꿈을 향해 달려 가고 있는데
난 내꿈을 향해 달려 가고 있는데
넌 무슨꿈을 꾸고 있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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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너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몰라
넌 너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몰라
알 아 둬 라
너 부터 사랑하지 않으면 니가 하는 사랑은 다 가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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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진실이 빠져나간 다음에
그 진실이 빠져나간 다음에
내미는 손을
내가 어떻게 잡을수가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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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이라는게 당하는 순간은 몹시 힘들지만
고통 이라는게 당하는 순간은 몹시 힘들지만
그걸 견디고 나면
조금더 성장해 있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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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잃었습니다
길을 잃었습니다
그래서
길을 다시 찾아 나서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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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라는 말이 갖고 있는
100% 라는 말이 갖고 있는
오만의 의미를 알고 있나 ?
99.9% 가 갖고 있는
겸손의 의미를 알고 있는가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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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믿든 말든
니가 믿든 말든
난 아주 오랫동안
널 기억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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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이라는건 말야
뭘하든
뭘하든
후회가 남지 않을거 같다는
자신이 있을때까진 다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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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0) | 2013.10.26 |
너한테 아주 깊은 얘기까지 (0) | 2013.10.24 |
못난게
못난게
못나게 산다고
생각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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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사랑은
그사람 생각을
먼저 해주는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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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한테 아주 깊은 얘기까지
너한테 아주 깊은 얘기까지
할수있는 벗으로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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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수 밖에 없는 사람 이어서
사랑할수 밖에 없는 사람 이어서
사랑 했어요
그사람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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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이냐구 묻지 않을께
무슨 말이냐구 묻지 않을께
언젠가는 다 말해 줄꺼라는거 아니까
그냥 기다려 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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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내 손만 놓지마 (0) | 2013.10.05 |
목이 마를때로 말라야 (0) | 2013.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