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논산시 탑정호의 석양에 다시선다

 

어제의 대청호가 왠지 너무 어색했다

 

하여 오늘은 태고사와 탑정호를 놓고 고민하다가

 

그래도 낚시하면서 익숙한곳에 방향을 잡는다

 

하여 대둔산 태고사는 다음주로 미룬다

 

 

사진은 찍는것도 어렵지만 버리는것도 어려운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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