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

 

외로울 때 그립고

 

고마움은

 

어려울 때 느껴진다

 

花香百里  꽃의 향기는 백리를 가고

 

酒香千里  술의 향기는 천리를 가고

 

人香萬里  사람의 향기는 만리를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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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나중에 하는 게 아니라

 

 지금 하는 것이었다.


살아있는 지금 이 순간에.


- 위지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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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하루를

 

더 살아도 아쉽다

 

삼국지 조식

 

 

 

 

오늘 달걀을 한개 갖는것 보다


내일 암탉을 한마리 갖는 편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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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때는 겨울도 봄 이지만

 

이별할때는 봄도 겨울이 된다

 

사랑할때는 울어도 행복 이지만

 

이별할때는 웃어도 눈물 흐른다

 

담아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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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삶은 실험 이다.

 

실험을

 

더 많이 하면 할수록

 

삶은 더 나아질 것이다.

- 랄프 왈도 에머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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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끝나버린 일을

 

 후회하기 보다는


하고 싶었던 일을

 

하지 못한 것을 후회 하라.

- 탈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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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이 항상 하찮은 남자와

 

결혼하는 이유는


현명한 남자는

 

미인과 결혼하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이다.

-서머셋 모옴-

 

친구는 세종류가 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


나를 미워하는 사람


그리고 나에게 무관심한 사람이다


사랑하는 사람은 내게 유순함을 가르치고


미워하는 사람은 내게 조심성을 가르치며

무관심한 사람은 내게 자립심을 가르쳐 준다

- J.E. 딩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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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나쁜 친구는 잘못한 일에도 꾸짖지 않는 사람이고


가장 해로운 사람은 무조건 칭찬만 해주는 사람이며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잘못을 되풀이 하는 사람이다.


"인생에는 마침표가 없다" 중에서.

 

숫자와 단위를 나타내는 우리말

온 : 100 - 백(百)

즈믄 : 1,000 - 천(千)

거믄, 골 : 10,000 - 만(萬)

잘 : 100,000,000 - 억(億)

가마 : 갈모나 쌈지 같은 것을 셀 때 100 개를 이르는 말.
*갈모: 비가 올 때에 갓 위에 덮어쓰는, 기름에 결은 종이로 만든 물건.

펴면 고깔 비슷하게 위는 뾰족하며
아래는 동그랗게 퍼지고, 접으면 쥘부채처럼 홀쪽해진다.
*쌈지: 담배 또는 부시 따위를 담는 주머니. 종이, 헝겊, 가죽 따위로 만든다.

갓 : 비웃, 굴비 따위의 10 마리. 고사리, 고비 따위의 10 모숨.

*비웃: 식료품인 생선으로서의 청어.

강다리 : 쪼갠 장작 100 개비를 한 단위로 이르는 말.

거리 : 오이, 가지 따위의 50 개를 이르는 단위.

고리 : 소주 10 사발을 한 단위로 일컫는 말.

꾸러미 : 달걀 10 개를 꾸리어 싼 것. 꾸리어 싼 것을 세는 단위.

담불 : 벼 100 섬을 단위로 이르는 말.

동 : 묶어서 한 덩이로 만든 묶음. 피륙 50 필, 먹은 10 장, 붓은 10 자루

, 무명과 베는 50 필, 백지는 100 권,
조기나 비웃 2000 마리, 새앙은 10 접, 곶감 100 접, 볏짚 100 단,

땅 100 뭇을 가리키는 말.

두름 : 조기, 청어 따위의 생선을 10 마리씩 두 줄로 묶은 20 마리 또는

산나물을 10 모숨 쯤 묶은 것.
박용수님의 <우리말 갈래사전,1989>에서는 10 마리라고 되어 있으나 잘못된 것 같음.

마장 : 주로 5 리나 10 리가 못 되는 몇 리의 거리를 일컫는 단위.

마지기 : 논밭의 넓이의 단위. 벼나 보리의 씨를 한 말 뿌릴 만한 넓이를 한 마지기라 함.
논은 200 평 ∼ 300평. 밭은 100 평에 해당.

매 : 젓가락 한 쌍. "한창 구쁘던 때라, 음식을 두 매 한 짝으로 집어 먹는다."
* 두 매 한 짝 : 다섯 손가락을 젓가락 두 매와 한 짝에 비유한 말.

* 구쁘다 : 먹고 싶은 생각이 나다.

모숨 : 모나 푸성귀처럼 길고 가는 것의 한 줌쯤 되는 분량. 춤.

뭇 : 생선 10 마리, 미역 10 장, 자반 10 개를 이르는 단위.

바리 : 마소에 잔뜩 실은 짐을 세는 단위.

버렁 : [버:렁]으로 버를 길게 발음, 물건이 차지한 둘레나 일의 범위.

벌 : 옷, 그릇 따위의 짝을 이룬 한 덩이를 세는 말.

볼 : 발, 구두 따위의 나비.

섬 : 한 말의 열 갑절.

손 : 고기 두 마리를 이르는 말로 흔히 쓰임. 고등어 한 손

쌈 : 바늘 24개, 금 100 냥쭝을 나타내는 말.

우리 : 기와를 세는 단위. 한 우리는 2000 장.

접 : 과일, 무우, 배추, 마늘 따위의 100 개를 이르는 말.

제 : 탕약 스무 첩, 또는 그만한 분량으로 지은 환약이나 고약의 양.

죽 : 옷, 신, 그릇 따위의 열 개(또는 벌)를 이르는 말.

줌 : 주먹으로 쥘 만한 분량.

채 : 인삼 한 근(대개 750그람)을 일컫는 말.
남영신 님의 <우리말 분류사전,1987>에서는 100근이라고 하였으나
현재 쓰고 있는 것을 조사해보면 한 근이 맞음

첩 : 한약을 지어 약봉지에 싼 뭉치를 세는 단위.

켤레 : 신, 버선, 방망이 따위의 둘을 한 벌로 세는 단위.

쾌 : 북어 20 마리, 엽전 10꾸러미, 곧 10냥을 한 단위로 세는 말.

타래 : 실·고삐 같은 것을 감아 틀어 놓은 분량의 단위.

테 : 서려 놓은 실의 묶음을 세는 말.

토리 : 실뭉치를 세는 말.

톳 : 김 100 장씩을 한 묶음으로 세는 단위.
박용수님의 <우리말 갈래사전,1989>에서는 40장씩 묶은 묶음의 단위라고 되어있으며

잘못된 것 같음.

한소끔 : 끓는 물 따위의 한 번 끓는 것을 일컫는 말.

참고 문헌 : 남영신 님의 "우리말 분류사전", 박용수 님의 "우리말 갈래사전",
최기호 님의 "사전에 없는 토박이말 2400"


* 덧붙임 하나 (분류별로) --김슬옹 님 <우리말 산책>에서

마디 - 매듭과 매듭 사이를 나타내는 단위

자 = 10 치 = 30.3 센치미터

푼 = 0.1치

리 =1,296 자 = 372.38 미터

평 = 사방 6자평방 = 3.306 평방미터

반보 = 300평 = 0.1정보

마장 - 5리나 10리가 못 되는(주로 10가 못 되는)

마지기 : 한 말의 씨앗을 심을 정도의 넓이(200-300평의 넓이, 밭만을 가리킬 때는 100평)

되지기 : 논밭 한 마지기의 10분의 1

갈이 : 소 한 짝으로 하루낮 동안에 갈 수 있는 논밭의 넓이

대푼쭝 : 한 푼의 무게

덩저리 : 뭉쳐서 쌓은 물건의 부피.

부릇 : 무더기로 놓인 물건의 부피.

< 해물 >

쾌 : 북어 스무 마리를 한 단위로 세는 말.

태 : 나무꼬챙이에 꿴 말린 명태 20 마리

손 : 고등어 따위 생선 2 마리

두름 : 조기, 청어 20마리. 산나물 열 모숨.

톳 : 김 40 장 또는 100 장을 한 묶음으로 묶은 덩이. 김 톳이나 샀다.

< 농산물 또는 농업 관련 >

강다리 : 쪼갠 장작의 100 개

꾸러미 :짚으로 길게 묶어 사이사이를 동여 맨 달걀 10 개의 단위.

거리 : 가지, 오이 50 개. 반 접.

접 : 감, 마늘 100개

갓 : 말린 식료품의 열 모숨을 한 줄로 엮은 단위. 고사리 한 갓. 굴비 두 갓.

담불 : 벼 100섬.

고리 :소주 열 사발을 한 단위로 일컫는 말.

< 일상 생활 >

쌈 : 바늘 24 개

연 : 종이 전지 500장

죽 : 버선이나 그릇 등의 열 벌을 한 단위로 말하는 것. 짚신 한 죽, 미투리 두 죽

제 : 한방약 20 첩

첩 : 한방약 1 봉지

통 : 광목 60 자

필 : 명주 40 자

우리 : 기와 2000장. 울.

< 복합적인 것 >

동 : 붓이나 먹 10 개, 피륙 50필, 백지 100권, 곶감 100접, 볏짚 100단,

조기와 비웃은 2000마리, 새앙 10접, 땅 100뭇.

뭇 : 장작이나 잎나무를 작게 한 덩이씩 만든 묶음. 생선 10 마리, 미역 10장,

자반 10개, 과세용 토지 열 묶음. * 단으로 묶은 땔나무를 뭇나무라 함.

< 일반 >

줌 : 한 주먹 양. 한 뭇의 10분의 1 되는 땅. (주로 동글동글한 알갱이를 움킬 때)

춤 : 가늘고 긴 물건의 한 손으로 쥘 만한 분량이나 세는 단위.

움큼 : 손으로 한 줌 움켜 쥔 만큼의 분량. <작은말> 옴큼

술 : 숟가락으로 떠서 헤아릴만한 분량.

< 옷 >

오리 : 실, 가는 대 같은 것을 세는 단위

땀 : 바느질에서 바늘로 한 번 뜬 눈.

벌 : 옷이나 그릇의 짝을 이룬 단위

채 : 집, 이부 자리를 세는 단위

새 : 피륙의 날을 세는 단위

토리 : 둥글게 실을 감은 뭉치.

타래 : 실이나 고삐를 감아서 틀어 놓은 분량의 단위. 테.

< 음식,곡식 >

자밤 : 양념이나 나물 같은 것을 손가락 끝으로 집은 정도의 분량

모금 : 물 같은 것을 한번 머금은 량

모태 : 떡판에 놓고 한차례에 칠만한 떡의 분량.

사리 : 국수, 새끼 같은 것을 사리여 놓은 것을 세는 단위

톨 : 밤, 도토리, 마늘 같은 것을 세는 단위.

< 농업 >

가리 : 곡식, 장작의 한 더미. 삼을 벗긴 한 줌.

단 : 푸성귀, 짚, 땔나무 따위의 한 묶음

자락 : 논밭을 갈아넘긴 골을 세는 단위. 물갈이에서는 두자락이 한두둑이 되고

마른갈이나 밭에서는 네자락이 한두둑이 된다.

잎 : 잎사구, 쇠돈, 가마니 같이 납작한 물건을 세는 단위

가웃 ; 되 말 자의 수를 셀 때 남는 반분.

모숨 : 한 줌 안에 드는 가늘고 긴 물건의 수량. 모 한 모숨, 고비나물 한 모숨.

가웃 : 되, 말, 자의 수를 셀 때 차고 남는 반.

되가웃 : 한 되의 반.

닷곱 : 한 되의 반, 곧 다섯 홉.

홰 : 닭이 홰를 치며 우는 횟수를 세는 말.

조짐 : 쪼갠 장작을 사방 6자로 쌓은 양.

말소수 : 한 말이 조금 더 되는 곡식의 분량.

마투리 : 한 가마니나 한 섬에 차지 못하고 남은 양.

< 기타 >

가름 : 긴 글의 내용을 나누는 단위. 장

꼭지 : 모숨을 지어 잡아 맨 긴 물건을 세는 단위.

바리 : 마소가 실어나르는 짐을 세는 단위

무지 : 무더기로 쌓여있는 더미를 세는 단위. 돌무지

허리 : 씨름 경기에서 사람을 이겨 낸 수효.

그루: 식물 특히 나무를 세는 단위

달: 30일을 한 단위로 세는 단위

덩이: 작은 덩어리

되: 곡식이나 액체 따위의 분량을 헤아리는 단위

땀: 바느질 할때에 바늘을 한번 뜬 그 눈

말: 곡식이나 액체 따위의 용량의 단위

모: 두부와 묵 따위의 덩이를 세는 단위

송이: 꽃이나 눈, 열매 따위가 따로된 한 덩이

알: 둥근 물건을 세는 단위

자루: 기름한 물건을 세는 단위

장: 무덤을 헤아리는 단위

줄: 사람이나 물건의 늘어선 열을 세는 말 . 푸성귀 따위를 엮어서 묶은 두름을 세는 말.

내용출처 : 검색
이 글은 "행언의 언어영역 도우미 카페의 지식카페게시판"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 원문보기

 

 

 

성낼노 ( 怒 ) 의 풀이


또 ( 又 ) 여자 ( 女 ) 마음 ( 心 )

 


 

단 한 명의 친구

친구가 많다는 건 좋은 일이지만

자랑할 것까지는 없습니다.

자랑할 만한 것은

많은 친구를 갖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부터 신뢰할 수 있고

힘들 때 의지할 수 있는 친구를

단 한 명이라도 갖는 것입니다.


대인 관계의 성공과 실패를

가늠해 볼 수 있는 한 기준은

"친구가 몇 명이나 되느냐"가 아니라

"그러한 친구가 있는가 없는가" 하는 것입니다.


친구를 사귀는 데 있어서도

중요한 건 질이지 양이 아닙니다.

당신에게는 그런 친구가 있습니까?



- 이호석의 <사라지는 모든 것은 아름답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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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미우면 단점만 보이고

 


사람이 사랑스러우면 장점만 보인다

 

 

 

필요한 사람이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것만큼

행복도 없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보고싶을 땐 보고싶은 자리에

힘이들 땐 등 토닥여

위로해주는 자리에

혼자라는 생각이 드는 날엔

손잡아 함께라고 말해주는 자리에...



그렇게 필요한 날, 필요한 자리에

그 자리에 있어줄 사람이 있다는 거,

너무도 행복한 일이겠죠



문득 그런 생각이 드네요

누군가가 필요한 순간이 참 많구나..

하구요..



무엇을 해주고 안 해주고가 아니라

행복은 내가 필요한 자리에

누군가가 있어주는 것이란 생각..



사소한 일로 다툰 적 있나요?

그래서 속상해 해 본적 있나요?

그럴 땐 마음에게 속삭여 주세요

곁에 있어주는 것 만으로도

참 감사한 일이라고..


세상엔 필요한데..너무도 필요한데..

함께 해 줄 수 없는 이름의 인연이..

말 못해 그렇지.. 너무도 많으니까요.


= 배은미/새벽편지 중에서 =

 

 

 

모든 사람을 사로잡을 수 있다는 확신으로

 

마음을 가득 채워라

 

그러면 그들을 진짜로 사로잡게 되리라

 

-오비디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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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진것을 알게 되면 상식이 되고

 

모르는것을 알게 되면 능력이 되고

 

숨겨진것을 알게 되면 무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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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마음으로 늙고, 여자는 얼굴로 늙는다

 

 

남자는 마음으로 늙고, 여자는 얼굴로 늙는다

 

 

남자는 마음으로 늙고, 여자는 얼굴로 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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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든이의 후회


1.  좀 더 참을걸

2.  좀 더 베풀걸

3.  좀 더 즐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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