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의 폐선

 

왕년엔 한가닥 했을 거인디

 

버려진 폐선을 보면서 상념에 젖는다

 

 

'알 고 보 면 > 어쩌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제 모악산 청룡사 벌집   (0) 2016.08.18
그야말로 이년 저년 그리고 걸린년  (0) 2016.02.11
추락하는 비행기 ?  (0) 2016.02.06
이뻐서  (0) 2015.04.14
꽃모아  (0) 2014.07.0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