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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것 치고

 

정열 없이 이루어진 것은 없다.


- R.에머슨

  

 

 

인생은 하루를

 

더 살아도 아쉽다

 

삼국지 조식

 

 

 

 

 

 

 

 

 

 

 

 

 

 

 

 

 

 

이름모르는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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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번의 신음소리 보다는
한 번의 웃음 소리가 갖는 비밀을
빨리 터득한 사람이 그 인생을 복 되게 삽니다


더 잘 웃는 것이 더 잘 사는 길입니다

 

 

 

 

오늘 달걀을 한개 갖는것 보다


내일 암탉을 한마리 갖는 편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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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때는 겨울도 봄 이지만

 

이별할때는 봄도 겨울이 된다

 

사랑할때는 울어도 행복 이지만

 

이별할때는 웃어도 눈물 흐른다

 

담아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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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기고 싶은 그리움


                                 글/한용운
 

그 누구에게도 보이고 싶지않은
어느 햇살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은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내 안에서만
머물게 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바람 같은 자유와 동심 같은 호기심을
빼앗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내게만 그리움을 주고
내게만 꿈을 키우고
내 눈 속에만 담고픈
어느 누구에게도 보이고 싶지 않은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내눈을 슬프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내마음을 작게 만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만을 담기에도 벅찬 욕심많은
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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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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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시장에서보는 파리채

 

앞을 지날때마다 쳐다보게 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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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삶은 실험 이다.

 

실험을

 

더 많이 하면 할수록

 

삶은 더 나아질 것이다.

- 랄프 왈도 에머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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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끝나버린 일을

 

 후회하기 보다는


하고 싶었던 일을

 

하지 못한 것을 후회 하라.

- 탈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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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이 항상 하찮은 남자와

 

결혼하는 이유는


현명한 남자는

 

미인과 결혼하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이다.

-서머셋 모옴-

 

친구는 세종류가 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


나를 미워하는 사람


그리고 나에게 무관심한 사람이다


사랑하는 사람은 내게 유순함을 가르치고


미워하는 사람은 내게 조심성을 가르치며

무관심한 사람은 내게 자립심을 가르쳐 준다

- J.E. 딩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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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나쁜 친구는 잘못한 일에도 꾸짖지 않는 사람이고


가장 해로운 사람은 무조건 칭찬만 해주는 사람이며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잘못을 되풀이 하는 사람이다.


"인생에는 마침표가 없다" 중에서.

 

숫자와 단위를 나타내는 우리말

온 : 100 - 백(百)

즈믄 : 1,000 - 천(千)

거믄, 골 : 10,000 - 만(萬)

잘 : 100,000,000 - 억(億)

가마 : 갈모나 쌈지 같은 것을 셀 때 100 개를 이르는 말.
*갈모: 비가 올 때에 갓 위에 덮어쓰는, 기름에 결은 종이로 만든 물건.

펴면 고깔 비슷하게 위는 뾰족하며
아래는 동그랗게 퍼지고, 접으면 쥘부채처럼 홀쪽해진다.
*쌈지: 담배 또는 부시 따위를 담는 주머니. 종이, 헝겊, 가죽 따위로 만든다.

갓 : 비웃, 굴비 따위의 10 마리. 고사리, 고비 따위의 10 모숨.

*비웃: 식료품인 생선으로서의 청어.

강다리 : 쪼갠 장작 100 개비를 한 단위로 이르는 말.

거리 : 오이, 가지 따위의 50 개를 이르는 단위.

고리 : 소주 10 사발을 한 단위로 일컫는 말.

꾸러미 : 달걀 10 개를 꾸리어 싼 것. 꾸리어 싼 것을 세는 단위.

담불 : 벼 100 섬을 단위로 이르는 말.

동 : 묶어서 한 덩이로 만든 묶음. 피륙 50 필, 먹은 10 장, 붓은 10 자루

, 무명과 베는 50 필, 백지는 100 권,
조기나 비웃 2000 마리, 새앙은 10 접, 곶감 100 접, 볏짚 100 단,

땅 100 뭇을 가리키는 말.

두름 : 조기, 청어 따위의 생선을 10 마리씩 두 줄로 묶은 20 마리 또는

산나물을 10 모숨 쯤 묶은 것.
박용수님의 <우리말 갈래사전,1989>에서는 10 마리라고 되어 있으나 잘못된 것 같음.

마장 : 주로 5 리나 10 리가 못 되는 몇 리의 거리를 일컫는 단위.

마지기 : 논밭의 넓이의 단위. 벼나 보리의 씨를 한 말 뿌릴 만한 넓이를 한 마지기라 함.
논은 200 평 ∼ 300평. 밭은 100 평에 해당.

매 : 젓가락 한 쌍. "한창 구쁘던 때라, 음식을 두 매 한 짝으로 집어 먹는다."
* 두 매 한 짝 : 다섯 손가락을 젓가락 두 매와 한 짝에 비유한 말.

* 구쁘다 : 먹고 싶은 생각이 나다.

모숨 : 모나 푸성귀처럼 길고 가는 것의 한 줌쯤 되는 분량. 춤.

뭇 : 생선 10 마리, 미역 10 장, 자반 10 개를 이르는 단위.

바리 : 마소에 잔뜩 실은 짐을 세는 단위.

버렁 : [버:렁]으로 버를 길게 발음, 물건이 차지한 둘레나 일의 범위.

벌 : 옷, 그릇 따위의 짝을 이룬 한 덩이를 세는 말.

볼 : 발, 구두 따위의 나비.

섬 : 한 말의 열 갑절.

손 : 고기 두 마리를 이르는 말로 흔히 쓰임. 고등어 한 손

쌈 : 바늘 24개, 금 100 냥쭝을 나타내는 말.

우리 : 기와를 세는 단위. 한 우리는 2000 장.

접 : 과일, 무우, 배추, 마늘 따위의 100 개를 이르는 말.

제 : 탕약 스무 첩, 또는 그만한 분량으로 지은 환약이나 고약의 양.

죽 : 옷, 신, 그릇 따위의 열 개(또는 벌)를 이르는 말.

줌 : 주먹으로 쥘 만한 분량.

채 : 인삼 한 근(대개 750그람)을 일컫는 말.
남영신 님의 <우리말 분류사전,1987>에서는 100근이라고 하였으나
현재 쓰고 있는 것을 조사해보면 한 근이 맞음

첩 : 한약을 지어 약봉지에 싼 뭉치를 세는 단위.

켤레 : 신, 버선, 방망이 따위의 둘을 한 벌로 세는 단위.

쾌 : 북어 20 마리, 엽전 10꾸러미, 곧 10냥을 한 단위로 세는 말.

타래 : 실·고삐 같은 것을 감아 틀어 놓은 분량의 단위.

테 : 서려 놓은 실의 묶음을 세는 말.

토리 : 실뭉치를 세는 말.

톳 : 김 100 장씩을 한 묶음으로 세는 단위.
박용수님의 <우리말 갈래사전,1989>에서는 40장씩 묶은 묶음의 단위라고 되어있으며

잘못된 것 같음.

한소끔 : 끓는 물 따위의 한 번 끓는 것을 일컫는 말.

참고 문헌 : 남영신 님의 "우리말 분류사전", 박용수 님의 "우리말 갈래사전",
최기호 님의 "사전에 없는 토박이말 2400"


* 덧붙임 하나 (분류별로) --김슬옹 님 <우리말 산책>에서

마디 - 매듭과 매듭 사이를 나타내는 단위

자 = 10 치 = 30.3 센치미터

푼 = 0.1치

리 =1,296 자 = 372.38 미터

평 = 사방 6자평방 = 3.306 평방미터

반보 = 300평 = 0.1정보

마장 - 5리나 10리가 못 되는(주로 10가 못 되는)

마지기 : 한 말의 씨앗을 심을 정도의 넓이(200-300평의 넓이, 밭만을 가리킬 때는 100평)

되지기 : 논밭 한 마지기의 10분의 1

갈이 : 소 한 짝으로 하루낮 동안에 갈 수 있는 논밭의 넓이

대푼쭝 : 한 푼의 무게

덩저리 : 뭉쳐서 쌓은 물건의 부피.

부릇 : 무더기로 놓인 물건의 부피.

< 해물 >

쾌 : 북어 스무 마리를 한 단위로 세는 말.

태 : 나무꼬챙이에 꿴 말린 명태 20 마리

손 : 고등어 따위 생선 2 마리

두름 : 조기, 청어 20마리. 산나물 열 모숨.

톳 : 김 40 장 또는 100 장을 한 묶음으로 묶은 덩이. 김 톳이나 샀다.

< 농산물 또는 농업 관련 >

강다리 : 쪼갠 장작의 100 개

꾸러미 :짚으로 길게 묶어 사이사이를 동여 맨 달걀 10 개의 단위.

거리 : 가지, 오이 50 개. 반 접.

접 : 감, 마늘 100개

갓 : 말린 식료품의 열 모숨을 한 줄로 엮은 단위. 고사리 한 갓. 굴비 두 갓.

담불 : 벼 100섬.

고리 :소주 열 사발을 한 단위로 일컫는 말.

< 일상 생활 >

쌈 : 바늘 24 개

연 : 종이 전지 500장

죽 : 버선이나 그릇 등의 열 벌을 한 단위로 말하는 것. 짚신 한 죽, 미투리 두 죽

제 : 한방약 20 첩

첩 : 한방약 1 봉지

통 : 광목 60 자

필 : 명주 40 자

우리 : 기와 2000장. 울.

< 복합적인 것 >

동 : 붓이나 먹 10 개, 피륙 50필, 백지 100권, 곶감 100접, 볏짚 100단,

조기와 비웃은 2000마리, 새앙 10접, 땅 100뭇.

뭇 : 장작이나 잎나무를 작게 한 덩이씩 만든 묶음. 생선 10 마리, 미역 10장,

자반 10개, 과세용 토지 열 묶음. * 단으로 묶은 땔나무를 뭇나무라 함.

< 일반 >

줌 : 한 주먹 양. 한 뭇의 10분의 1 되는 땅. (주로 동글동글한 알갱이를 움킬 때)

춤 : 가늘고 긴 물건의 한 손으로 쥘 만한 분량이나 세는 단위.

움큼 : 손으로 한 줌 움켜 쥔 만큼의 분량. <작은말> 옴큼

술 : 숟가락으로 떠서 헤아릴만한 분량.

< 옷 >

오리 : 실, 가는 대 같은 것을 세는 단위

땀 : 바느질에서 바늘로 한 번 뜬 눈.

벌 : 옷이나 그릇의 짝을 이룬 단위

채 : 집, 이부 자리를 세는 단위

새 : 피륙의 날을 세는 단위

토리 : 둥글게 실을 감은 뭉치.

타래 : 실이나 고삐를 감아서 틀어 놓은 분량의 단위. 테.

< 음식,곡식 >

자밤 : 양념이나 나물 같은 것을 손가락 끝으로 집은 정도의 분량

모금 : 물 같은 것을 한번 머금은 량

모태 : 떡판에 놓고 한차례에 칠만한 떡의 분량.

사리 : 국수, 새끼 같은 것을 사리여 놓은 것을 세는 단위

톨 : 밤, 도토리, 마늘 같은 것을 세는 단위.

< 농업 >

가리 : 곡식, 장작의 한 더미. 삼을 벗긴 한 줌.

단 : 푸성귀, 짚, 땔나무 따위의 한 묶음

자락 : 논밭을 갈아넘긴 골을 세는 단위. 물갈이에서는 두자락이 한두둑이 되고

마른갈이나 밭에서는 네자락이 한두둑이 된다.

잎 : 잎사구, 쇠돈, 가마니 같이 납작한 물건을 세는 단위

가웃 ; 되 말 자의 수를 셀 때 남는 반분.

모숨 : 한 줌 안에 드는 가늘고 긴 물건의 수량. 모 한 모숨, 고비나물 한 모숨.

가웃 : 되, 말, 자의 수를 셀 때 차고 남는 반.

되가웃 : 한 되의 반.

닷곱 : 한 되의 반, 곧 다섯 홉.

홰 : 닭이 홰를 치며 우는 횟수를 세는 말.

조짐 : 쪼갠 장작을 사방 6자로 쌓은 양.

말소수 : 한 말이 조금 더 되는 곡식의 분량.

마투리 : 한 가마니나 한 섬에 차지 못하고 남은 양.

< 기타 >

가름 : 긴 글의 내용을 나누는 단위. 장

꼭지 : 모숨을 지어 잡아 맨 긴 물건을 세는 단위.

바리 : 마소가 실어나르는 짐을 세는 단위

무지 : 무더기로 쌓여있는 더미를 세는 단위. 돌무지

허리 : 씨름 경기에서 사람을 이겨 낸 수효.

그루: 식물 특히 나무를 세는 단위

달: 30일을 한 단위로 세는 단위

덩이: 작은 덩어리

되: 곡식이나 액체 따위의 분량을 헤아리는 단위

땀: 바느질 할때에 바늘을 한번 뜬 그 눈

말: 곡식이나 액체 따위의 용량의 단위

모: 두부와 묵 따위의 덩이를 세는 단위

송이: 꽃이나 눈, 열매 따위가 따로된 한 덩이

알: 둥근 물건을 세는 단위

자루: 기름한 물건을 세는 단위

장: 무덤을 헤아리는 단위

줄: 사람이나 물건의 늘어선 열을 세는 말 . 푸성귀 따위를 엮어서 묶은 두름을 세는 말.

내용출처 : 검색
이 글은 "행언의 언어영역 도우미 카페의 지식카페게시판"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 원문보기

 

 

 

성낼노 ( 怒 ) 의 풀이


또 ( 又 ) 여자 ( 女 ) 마음 ( 心 )

 


 

단 한 명의 친구

친구가 많다는 건 좋은 일이지만

자랑할 것까지는 없습니다.

자랑할 만한 것은

많은 친구를 갖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부터 신뢰할 수 있고

힘들 때 의지할 수 있는 친구를

단 한 명이라도 갖는 것입니다.


대인 관계의 성공과 실패를

가늠해 볼 수 있는 한 기준은

"친구가 몇 명이나 되느냐"가 아니라

"그러한 친구가 있는가 없는가" 하는 것입니다.


친구를 사귀는 데 있어서도

중요한 건 질이지 양이 아닙니다.

당신에게는 그런 친구가 있습니까?



- 이호석의 <사라지는 모든 것은 아름답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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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미우면 단점만 보이고

 


사람이 사랑스러우면 장점만 보인다

 

 

 

필요한 사람이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것만큼

행복도 없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보고싶을 땐 보고싶은 자리에

힘이들 땐 등 토닥여

위로해주는 자리에

혼자라는 생각이 드는 날엔

손잡아 함께라고 말해주는 자리에...



그렇게 필요한 날, 필요한 자리에

그 자리에 있어줄 사람이 있다는 거,

너무도 행복한 일이겠죠



문득 그런 생각이 드네요

누군가가 필요한 순간이 참 많구나..

하구요..



무엇을 해주고 안 해주고가 아니라

행복은 내가 필요한 자리에

누군가가 있어주는 것이란 생각..



사소한 일로 다툰 적 있나요?

그래서 속상해 해 본적 있나요?

그럴 땐 마음에게 속삭여 주세요

곁에 있어주는 것 만으로도

참 감사한 일이라고..


세상엔 필요한데..너무도 필요한데..

함께 해 줄 수 없는 이름의 인연이..

말 못해 그렇지.. 너무도 많으니까요.


= 배은미/새벽편지 중에서 =

5분 5분이 당신의 운명을 좌우 한다는 생각으로 이를 실천 한다면

당신의 일상이 달라지는 것을 분명히 느낄 것이다.


1. 아침에 괘종 시계 보다 5분 먼저 일어 난다.

2. 출근은 남들 보다 5분 먼저 한다.

3. 착수 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한다.


4. 각종 회의와 약속 시간은 5분 먼저 도착 한다.

5. 지시 받은 일은 5분 먼저 달성 하여 보고 한다.

6. 실수를 했을때는 5분 먼저 고백 한다.


7. 남의 장점을 남보다 5분 먼저 칭찬 한다.

8. 용서못할 상대의 잘못 이라도 상대가 뉘우치기전 5분 먼저 용서 한다.

9.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일은 5분 먼저 잊어 버린다.


10. 싫은 소리를 듣더라도 즉각 반응 보다 5분 늦게 말한다.

11. 남의 잘못이나 실수는 남보다 5분 늦게 지적 한다.

12.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때는 5분 늦게 포기 한다.


* 출처 - 아낌없이 주는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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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NO)를 거꾸로 쓰면

전진을 의미하는 온(ON)이 된다.


모든 문제에는 반드시 문제를 푸는 열쇠가 있다.

끊임 없이 생각하고 찾아 내어라


                                                           노먼 빈센트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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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할 수 있습니다”라는 긍정적인 사람

둘. “제가하겠습니다”라는 능동적인 사람

셋. “무엇이든지 도와 드리겠습니다”라는 적극적인 사람

넷. “기꺼이 해 드리겠습니다”라는 헌신적인 사람

다섯. “잘못된 것은 즉시 고치겠습니다”라는 겸허한 사람

여섯. “참 좋은 말씀입니다”라는 수용적인 사람

일곱.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라는 협조적인 사람

여덟. “대단히 고맙습니다”라는 감사할 줄 아는 사람

아홉. “도울 일없습니까?”라는 물을 수 있는 여유 있는 사람

열. “이 순간 할 일이 무엇일까?”라는 일을 찾아서 할 줄 아는 사람

[ ^♡^ ♪♬ 작은 만남과 큰 만남 ♪♬ ^♡^ ]

커다란 만남은 작고 작은 만남은 큽니다.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커다란 만남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자신의 인생을 바꾸는 만남은 작고 사소한 만남입니다.

사실은 엄청난 만남이지만, 그 당시에는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작게 보이는 것이지요.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작은 만남들을 쉽게 흘려 보냅니다.

커다란 만남만을 추구하면 그 만남을 살리지 못할 뿐만 아니라,

지금은 작지만 장래에 크게 될 만남을 무시해 버리게 됩니다.

만남에 의해 인생이 바뀝니다. 만남에 의해 인생이 만들어져 갑니다.

사랑도 마찬가지로 누군가를 만나고 싶어 몸부림 칠수록 멋진 만남은 이루어지기 어렵게 되는 것입니다.

 당장에 커다란 만남보다는,

지금은 작지만 장래에 크게될 작은 만남을 소홀이 흘려버리는 실수는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만나는 순간이 아닙니다.

만나기 이전 그보다 만난 이후인 것입니다

[ 12월25일 서양호랑가시나무 (Holly) ]

▶꽃말: 선견지명    ▶원산지: 유럽


▶꽃이야기: 계획을 갖고 대처하는 당신은 선견지명이 있는 사람. 성공을 향한 길이 훤히 보입니다. 당신의 장래는 찬란히 빛날 것입니다. 그것을 믿고 정말로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해 보면 어떨까요? 나중에 후회하지 않도록 말입니다. 파트너도 도전하는 정신이 있는 사람을 골라보세요.

 

메일-빛그림사진여행

홀 태


- 쇠붙이로 만든 얼레빗처럼 생긴 농기구.

   손으로 곡식을 훑어내는데 쓰며 “ 그네 ” 라고도 부른다.

   한웅큼의 벼이삭을 쥐고 발판을 밟은 다음 빗살 사이로 벼이삭을 훑으면

   낟알이 떨어진다.

   예전엔 없어서는 안되는 농기구로써 자주 사용하였으나

   지금은 콤바인 탈곡기 등에 밀려 홀태 타작은 점점 사라져 가고 있다.


- 커다란 빗같이 생긴 쇠 빗을 나무틀에 고정한 형태다.

  빗살은 벼이삭을 잡아당기는 순간 자연스럽게 모아주도록 평평하기보다

  약간은 바깥쪽으로 둥그렇게 굽어있다.


- 곡식의 알곡을 터는 농기구. 벼훑이, 그네, 첨치, 천치(千齒)라고도 불리웠다.

  벼를 훑는 연장인 홀태는 18세기 서호수(徐浩修)가 쓴《해동농서 海東農書》

  에는  '그네'라는 이름[한자식으로는 도저(稻箸)]으로 나와   있는데,

  이것이 곧 벼훑이이다.

  1886년에 간행된《농정촬요 農政撮要》에는 도급(稻扱)이라는 이름으로

  기존의 그네·벼훑이와 같은 용도의   농기구가 소개되어 있다.

  그러나 이는 기존의 것과는 그 형태에 있어서 전혀 다른 것인데,

  천치(千齒)라는 것으로 일본에서 보급된 것이다.

  일본에서 천치가 개발된 것은 17세기 말에서 18세기 초인데, 우리나라에는

  19세기 말엽에 들어왔다. 천치라고 불리운 홀태의 모양은 흡사  머리빗과 같다.

  쇠로 된 긴 이빨 20여 개를 틀에 박아 다리 4개를 八자 모양으로 단 다음 이빨

  사이에 벼를 끼우고 잡아당겨 훑음으로써 곡식의 알갱이를 떨어뜨리는 것이다.

  작업중에 틀이 흔들리지 않도록 앞다리 가운데에 나무를 가로대고 다른 나무로

  이것을 디디도록 발판을 달기도 했다. 홀태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우리나라의

  벼훑이에 비해 일의 능률이 훨씬 높다는 것이다.

  그래서 얻은 이름이 '오인급(五人扱)'인데, 곧 다섯 사람 몫을 해낸다는 의미이다.

  홀태가 이렇듯 작업능률면에서의 장점이 있었지만, 벼를 훑을 때 이삭이 

  잘 부러져 떨어진다거나 이빨 사이에 짚나락이 끼는 문제점도 있다.

  이 원리가 발달하여 원통형 답단식 탈곡기가 개발되고, 동력을 이용한   탈곡기,

  요즘에는 콤바인(Combine)으로 발달하게 되었다.

  <참고문헌>

 한국농기구고(김광언, 백산자료원, 1986)

 농기구(박대순, 빛깔있는 책들17, 대원사, 1990)

 천추의 유입과 그네의 몰락(인병선, 생활용구, 짚·풀문화연구회편, 민속원, 1999)

  <유사관련용어>

 그네, 벼훑이, 천치, 천추, 산듸클, 보리클, 가래기클, 훑이, 기네, 베홀깨,

 훌챙이, 치개, 청치기개, 찌개, 첨치, 왜홀태, 호리깨


   http://nfm.go.kr/nfm.dasen?ac=742&cmd=museum-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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