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여행 전통사찰순례

태어날땐 주먹을 움켜 쥐지만

죽을 때는 풀어 놓는다

쥐면 삶이요  놓으면 죽음이라

 - 만화를 보다가 -

사찰여행   대웅전유랑

삶이란 한 조각 구름이 일어남이오

죽음이란 한조각 구름이 스러짐이다.

구름은 본시 실체가 없는것

죽고 살고 오고감이 모두 그와 같도다.

- 서산대사  해탈시 중 -

사찰여행    대웅전유랑

오늘도 당신 덕분 입니다

영원히

살것처럼

꿈을 꾸고

오늘

죽을것 처럼

살아라

잠못드는 이에게

밤은 길고

갈곳없는 이에게

길은 멀다

봄나드리 하기에
좋은 날씨 입니다

안전운전 하시구요 편안한 휴일 되세요

사찰여행 대웅전유랑

산이
산이된 이유는
이세상의 모든 번뇌를
거둬 들였기 때문이고

바다가
바다로된 이유는
한방울의 흙탕물도
배척하지않고
거두어 들였기 때문이다

산을
정복하기 위해
정상을 밟는 것과

산을
넘기 위해
정상을 밟는 것은
다르다

위기란 ?

위험과 기회의 합성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기원 희망콘서트

오프닝 - 안소영 밸리댄스

사회 - 전인석 아나운서

가수  신유

탤런트  양금석

가수 여우별 밴드

탤런트  황범식

가수  노사연

가수  윤도현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합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기원 희망콘서트 식전행사

주최 - 사단법인 강원도민회 중앙회

 주관 - 재 대전시 세종시 강원도민회

 ( 눈빛사랑 봉사회 )  

      장소 - 충남대학교 정심화 국제문화회관

사격체험하는 시민들

김유경

김영숙

나팔박

2 부

대전 세종 강원도민회장 송재웅   /   ( 사 ) 동사모 2018 이사장 원호경

충남도지사  안희정

대전시장 권선택  /  안희정  /  강원도민회중앙회장 전순표  /  ?

블로그 닉네임을 변경하다

  = 석 정 =  

마음이 언제쯤 또 바뀔지 알수 없다

스스로 건강하다고 고맙다고 생각하며 ~

의상대 일출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대웅전 유랑

모든것은 변하며 무상하다

혹시나 해서

222 222 이 화면에 보여질까? 하고

컴을 켜니 

실제로 222 222

보름달 같은 태양과 촛불

3차 108 대웅전 유랑 사진을 마무리 한다

대웅전 유랑을 다니는것 보다

블로그에 사진만 올리는데도  더 힘든것 같다

1차 108배 108사찰부터 3차까지의 사찰과

3배사찰등을 포함한 사진을 정리 하다

게시판 정리를 하면서

글을 이동 시켰는데 뜻대로 안되고 엉망이 된다

어떤 글들이 사라졌는지 알수가 없다 ㅎㅎ

산청 겁외사에서 만난 탁발 마라톤의 꿈을 이루는 사람들

궁금하다 사람도 할수 있을까?

관촉사 은진미륵을 보며 따라해 봤는데 안된다

나만 안되는 건가 ?

전남 보성 천봉산 대원사 잠자리가 벌을 ?

보성  대원사 티벳박물관 잠자리 사랑 ?

아니 이넘이 어떻게 들어왔지 ?

창문을 아주 조금 열어 놨었는데 신기하다

여행을 같이 하자고 들어온것 같은데

 걍 여기 도솔산에서 살라고 사진만 찍고 자연으로 ~

꽃의 향기가 묻어나는 즐거운 한주 만드세요

경남 고성군 영현면 금태산 계승사 가는길 참 어렵다

문수암을 가서 관광 안내도를 보고 계승사를 알게 됐다

추천 관광 코스를 보고 편안한 마음으로 들렸는데

입구에서 부터 뭔가 이상하다

차를 돌릴수도 없고 오로지 전진 해야만 하는 산길도로 3 km 를

맞은편에서 차량이 나타나지 않기만을 기대하면서 전진 ~

계승사에 도착하니 온몸에 힘이 빠진다

다른분에게 여쭤보니 도로가 엉망이라 1 km 길로 걸어 왔다며

왼쪽길로 내려 가란다

고성군수는 직접 운전하고 계승사를 가봤는지 궁금하다

올라갈때 3km  내려올때 1 km  길을 긴장하면서 운전했다

초보운전 일때도 긴장을 안했는데 ~ ㅋ

더 머물고 싶어도 내려갈 일이 걱정돼서 사진만 몇장 ~

도로가 개선되기 전에는 계승사 갈일이 없다

뭐라고 하긴 해야 되겠는데 언뜻 생각이 안난다

고성 옥천사에서 처음 본 황당한 ~

송광사 앞

전등사 무설전을 바라보고

오대산상원사 동종을 보며 인증샷 ? 

컨디션이 빨리 회복돼야 하는데 ~

부처님오신날 집에서 하루를 보낸다

문경 희양산 봉암사 가기로 했었는데 아쉽다

평소에도 잘다니던 사찰을

 오늘은 가까운 사찰 근처에도 못가다니 안타깝다

무주의 일정을 백련사 부터 들리기로 한다

백련사 - 안국사 를 들리고 주변을 돌아보기로 했는데

백련사 가는길의 차량통행을 막아놨다

편의점에 가서 물으니 여기서 부터 5Km 정도 걸어야 된다고 ~

차량은 갈수 없냐고 하니 간단한 대답

- 등산로 입니다 -

아쉬움에 안내도의 사진으로만 감상하고

무주의 일정이 처음부터 수상 하다 ㅋ

절에 다니면서 차를 대접 받으면 왠지 기분이 좋다

양양 낙산사

하동 쌍계사

서산 법룡사

장수 신광사

대구 대견사

위의 곳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

차를 주신 보살님 스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자비의 미소